남왕국 유다 왕이
북왕국을 찾아와서 북왕국 왕에게
함께 시리아를 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일을 두고 북왕국 왕은
예언자들을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400여 명의 예언자는 찬성했지만
유독 미가야만은 만류했습니다.
이 때 찬성파인 시드기야가
미가야의 뺨을 치며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미가야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다 옳은 것만은 아님이
증명된 셈이지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북왕국을 찾아와서 북왕국 왕에게
함께 시리아를 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일을 두고 북왕국 왕은
예언자들을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400여 명의 예언자는 찬성했지만
유독 미가야만은 만류했습니다.
이 때 찬성파인 시드기야가
미가야의 뺨을 치며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미가야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다 옳은 것만은 아님이
증명된 셈이지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