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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05 |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22:1-53 |
| 성서본문 |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다가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면서 말하였다. "주님의 영이 어떻게 나를 떠나 네게로 건너가서 말씀하시더냐?" (열왕기상 22:24) |
| 성서요약 | 사백명이 찬성하고 미가야만 반대하니 의기양양 시드기야 미가야의 뺨때리나 골방가서 숨는날에 오늘일을 후회하리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864 | 2006-06-14 | 이사야서 17:1-2 | “다마스쿠스가 망한다!” | 3098 |
| 863 | 2006-12-26 | 이사야서 17:12-14 | 가련하다, 저 요란한 소리! | 2933 |
| 862 | 2006-06-15 | 이사야서 17:3 | “그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 2929 |
| 861 | 2006-06-16 | 이사야서 17:4-6 | “야곱의 영화가 시든다!” | 3291 |
| 860 | 2006-06-17 | 이사야서 17:7-8 |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 3602 |
| 859 | 2006-07-01 | 이사야서 17:9-11 | 구원자를 잊어버린 이스라엘 | 7203 |
| 858 | 2006-12-27 | 이사야서 18:1-3 | 강대국을 찾는 사람들 | 2793 |
| 857 | 2006-12-28 | 이사야서 18:4-6 | "내가 조용히 내려다보겠다!" | 3104 |
| 856 | 2007-01-19 | 이사야서 18:7 |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 3230 |
| 855 | 2007-01-30 | 이사야서 19:1 | 주님께서 이집트로 가실 것이다 | 2898 |
| 854 | 2007-02-13 | 이사야서 19:11-12 | 어리석은 참모들 | 3180 |
| 853 | 2007-02-14 | 이사야서 19:13-15 | 혼란시키는 지도자들 | 3404 |
| 852 | 2007-02-21 | 이사야서 19:16-18 | 그들이 유다를 두려워하리라 | 3797 |
| 851 | 2007-03-07 | 이사야서 19:19-22 | 주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다 | 3426 |
| 850 | 2007-01-31 | 이사야서 19:2-4 | "서로 맞서 싸우게 하겠다" | 2936 |
| 849 | 2007-03-12 | 이사야서 19:23-25 | "복을 받아라!" | 3881 |
| 848 | 2007-02-01 | 이사야서 19:5-10 |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 3554 |
| 847 | 2006-01-31 | 이사야서 1:1 | 이사야 | 2929 |
| 846 | 2006-02-04 | 이사야서 1:11-14 | “헛된 제물” | 2630 |
| 845 | 2006-02-06 | 이사야서 1:15-17 | “너희 기도를 듣지 않겠다!”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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