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3-09-05 |
|---|---|
| 성서출처 | 열왕기상 22:1-53 |
| 성서본문 |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다가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면서 말하였다. "주님의 영이 어떻게 나를 떠나 네게로 건너가서 말씀하시더냐?" (열왕기상 22:24) |
| 성서요약 | 사백명이 찬성하고 미가야만 반대하니 의기양양 시드기야 미가야의 뺨때리나 골방가서 숨는날에 오늘일을 후회하리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84 | 2008-06-04 | 이사야서 40:9-11 | 좋은 소식 | 2796 |
| 1283 | 2005-06-10 | 잠언 26:23-26 | 질그릇 위의 은찌꺼기 | 2796 |
| 1282 | 2005-12-10 | 아가 1:16-17 | “나의 사랑, 멋있어라!” | 2794 |
| 1281 | 2007-11-15 | 이사야서 21:16-17 | 게달의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 2793 |
| 1280 | 2006-12-27 | 이사야서 18:1-3 | 강대국을 찾는 사람들 | 2793 |
| 1279 | 2005-12-15 | 아가 2:6-7 | “방해하지 마세요!” | 2793 |
| 1278 | 2005-04-01 | 잠언 22:17-21 | 서른 가지 교훈 | 2793 |
| 1277 | 2006-04-08 | 이사야서 9:3-5 | “주님께서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 2791 |
| 1276 | 2005-12-02 | 전도서 12:12 | 몸을 피곤케 하지 마라! | 2791 |
| 1275 | 2008-04-28 | 이사야서 36:11-12 | 교란작전 | 2787 |
| 1274 | 2005-07-27 | 잠언 29:9-11 | 화를 참아야 하는 이유 | 2786 |
| 1273 | 2006-05-25 | 이사야서 14:16-17 | “이 자가 바로 그 자인가?” | 2785 |
| 1272 | 2004-11-01 | 잠언 5:15-23 |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 2783 |
| 1271 | 2006-04-03 | 이사야서 8:11-12 | 주님의 힘센 손 | 2781 |
| 1270 | 2009-11-30 | 예레미야서 10:14-16 | 주님은 다르시다! | 2780 |
| 1269 | 2005-05-07 | 잠언 24:21-22 | 변절자들과 사귀지 마라 | 2777 |
| 1268 | 2009-12-22 | 예레미야서 12:5-6 | 주님의 대답 | 2776 |
| 1267 | 2006-03-24 | 이사야서 7:3-6 | “아하스를 만나라!” | 2776 |
| 1266 | 2006-03-13 | 이사야서 5:15-17 | 폐허 속에서는 | 2774 |
| 1265 | 2005-12-07 | 아가 1:7-8 | “그대, 어디에 있나요?” | 2773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