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9-06
성서출처 열왕기하 1:1-18
성서본문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네 병에 관하여 물어 보려고 사절들을 보내다니,
이스라엘에 네가 말씀을 여쭈어 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더란 말이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하셨습니다."
(열왕기하 1:2)
성서요약 아합아들 아하시야 실족하여 다쳤을때
주님말씀 무시하고 이방신에 물어보니
지푸라기 잡으려다 목숨잃고 망신한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그는 자기의 병이 낫겠는지
이방 신에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켜
호통을 쳤습니다.

급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지만
그런다고 해결될까요?
지푸라기는 지푸라기일 뿐입니다.

오늘 당신의 운세!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오늘 뿐만 아니라 영원히
운수대통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44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1643 2004-05-20 시편 72:1-19 왕이 의를 이루면 1984
1642 2004-05-21 시편 73:1-28 깨끗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2003
1641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640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1639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638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637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1636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1635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634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1633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1632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1631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1630 2004-06-04 시편 84:1-12 하루를 살아도 2381
1629 2004-06-05 시편 85:1-13 평화의 열매 2673
1628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1627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1626 2004-06-09 시편 88:1-18 찢어지는 슬픔 속에서 2101
1625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