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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06 |
|---|---|
| 성서출처 | 열왕기하 1:1-18 |
| 성서본문 |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네 병에 관하여 물어 보려고 사절들을 보내다니, 이스라엘에 네가 말씀을 여쭈어 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더란 말이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하셨습니다." (열왕기하 1:2) |
| 성서요약 | 아합아들 아하시야 실족하여 다쳤을때 주님말씀 무시하고 이방신에 물어보니 지푸라기 잡으려다 목숨잃고 망신한꼴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504 | 2008-09-09 | 이사야서 46:3-5 |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 2967 |
| 1503 | 2008-09-12 | 이사야서 46:12-13 | "그 날이 멀지 않다!" | 3141 |
| 1502 | 2008-09-08 | 이사야서 46:1-2 | 무거운 짐 | 3061 |
| 1501 | 2008-08-28 | 이사야서 45:9-10 | 질그릇의 교훈 | 2978 |
| 1500 | 2008-08-27 | 이사야서 45:8 |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 3039 |
| 1499 | 2008-08-26 | 이사야서 45:4-7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 3161 |
| 1498 | 2008-09-05 | 이사야서 45:22-25 | 영예를 얻을 사람들 | 3030 |
| 1497 | 2008-09-04 | 이사야서 45:20-21 | "살아 남은 자들아!" | 3111 |
| 1496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 1495 | 2008-09-02 | 이사야서 45:15-17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3010 |
| 1494 | 2008-09-01 | 이사야서 45:14 |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 3230 |
| 1493 | 2008-08-29 | 이사야서 45:11-13 |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 3040 |
| 1492 | 2008-08-25 | 이사야서 45:1-3 | "고레스에게 말한다!" | 3077 |
| 1491 | 2008-08-01 | 이사야서 44:9 | "무지한 자들" | 3326 |
| 1490 | 2008-07-30 | 이사야서 44:6-8 |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 2835 |
| 1489 | 2008-07-29 | 이사야서 44:5 | "나는 주님의 것이다!" | 2875 |
| 1488 | 2008-08-22 | 이사야서 44:26-28 | 종의 말을 이루시는 분 | 3156 |
| 1487 | 2008-08-21 | 이사야서 44:25 |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는 법 | 3065 |
| 1486 | 2008-08-20 | 이사야서 44:23-24 | 주님께서 하신 일 | 2996 |
| 1485 | 2008-08-19 | 이사야서 44:21-22 | "기억하여 두어라!" | 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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