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경기 회복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9-12
성서출처 열왕기하 7:1-20
성서본문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었습니다.
'내일 이맘때 쯤에 사마리아 성문 어귀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에 사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성서요약 전쟁으로 포위당해 굶어죽는 백성두고
주님말씀 대언하는 엘리사가 이르기를
내일아침 이맘때에 모든물자 넉넉하리
추석을 맞이하여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엘리사가 살던 시대에도
무척 어려운 때가 있었습니다.
사마리아가 포위되어
경제활동이 봉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멀리도 아닌, 내일 이맘때에
물자가 풍성해지리라는 것이지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실제로 그런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경제'도 하나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성도들은
주님께 더욱 매달려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44 2009-05-08 이사야서 66:17 "주님의 말씀이시다!" 3207
543 2008-07-04 이사야서 42:10-13 "주님을 찬송하여라!" 3169
542 2008-01-07 이사야서 26:9-11 "주님을 사모합니다!" 3078
541 2010-06-21 예레미야서 23:5-6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5048
540 2009-12-18 예레미야서 12:3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2968
539 2010-04-21 예레미야서 18:21-23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4636
538 2009-11-27 예레미야서 10:12-13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2901
537 2008-11-11 이사야서 51:3 "주님께서 위로하신다!" 2424
536 2007-12-21 이사야서 24:23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2818
535 2007-01-19 이사야서 18:7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3230
534 2010-02-11 예레미야서 15:15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3621
533 2009-03-18 이사야서 62:6-7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3103
532 2010-06-01 예레미야서 22:8-9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5340
531 2009-05-15 이사야서 66:23-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3247
530 2009-04-01 이사야서 64:5-6 "주님께서 만나 주시는 사람" 3210
529 2004-03-03 시편 6:1-10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주셨다!" 2040
528 2008-12-10 이사야서 53: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2463
527 2008-10-08 이사야서 48:14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3011
526 2009-01-08 이사야서 56:3 "주님께로 온 사람은" 3063
525 2008-01-04 이사야서 26:7-8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31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