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언자 엘리사가 죽었습니다.
한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살아서 걸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엘리사는 죽었지만
그 영향력은 죽어서까지
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위대한 사람은 죽어서도 일합니다.
원효 대사께서,
세종 대왕께서,
김구 선생께서
아직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듯이.
한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살아서 걸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엘리사는 죽었지만
그 영향력은 죽어서까지
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위대한 사람은 죽어서도 일합니다.
원효 대사께서,
세종 대왕께서,
김구 선생께서
아직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