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인 앗시리아의 요청이니
약소국인 이스라엘 왕으로서
거절하기 어려웠음직도 합니다.
그러나 백성의 안전이 아니라
자신의 통치권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바른 정치란 백성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백성의 안전은 뒷전이고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강대국에 가서 눈도장을 찍고
이른바 '국익'을 빙자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정치인들이 요즘도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말입니다.
약소국인 이스라엘 왕으로서
거절하기 어려웠음직도 합니다.
그러나 백성의 안전이 아니라
자신의 통치권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바른 정치란 백성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백성의 안전은 뒷전이고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강대국에 가서 눈도장을 찍고
이른바 '국익'을 빙자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정치인들이 요즘도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