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 왕이 유다에 보낸 랍사게.
그는 온갖 욕설과 험한 말로
남쪽 유다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을 삼킨 후
남왕국까지 삼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백성들은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히스기야 왕이
그렇게 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적 앞에서 일사불란함을 보였고,
결국 침략을 면했지요.
집안에서 식구들이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 밖에 나가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나라에서 정파끼리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 밖에 나가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는 온갖 욕설과 험한 말로
남쪽 유다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을 삼킨 후
남왕국까지 삼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백성들은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히스기야 왕이
그렇게 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적 앞에서 일사불란함을 보였고,
결국 침략을 면했지요.
집안에서 식구들이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 밖에 나가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나라에서 정파끼리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 밖에 나가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