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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24 |
|---|---|
| 성서출처 | 열왕기하 19:1-37 |
| 성서본문 |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9:37) |
| 성서요약 | 남쪽유다 삼키려던 앗시리아 산헤립왕 기세등등 오만방자 주님모독 일삼더니 아들칼에 숨끊기고 제국야욕 수포됐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04 | 2003-09-26 | 열왕기하 21:1-26 | 아들을 불태우는 아버지 | 2133 |
| 503 | 2003-09-25 | 열왕기하 20:1-21 |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 2076 |
| » | 2003-09-24 | 열왕기하 19:1-37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 2069 |
| 501 | 2003-09-23 | 열왕기하 18:1-37 | 한 목소리 내기 | 2181 |
| 500 | 2003-09-22 | 열왕기하 17:1-41 | 북 이스라엘의 멸망 | 2278 |
| 499 | 2003-09-21 | 열왕기하 16:1-20 | 분단의 비극 | 1981 |
| 498 | 2003-09-20 | 열왕기하 15:1-38 | 백성의 행복권과 왕의 통치권 | 2061 |
| 497 | 2003-09-19 | 열왕기하 14:1-29 | 잘한 일과 못한 일 | 1948 |
| 496 | 2003-09-18 | 열왕기하 13:1-25 | 위대한 사람은 죽어서도 일한다 | 2011 |
| 495 | 2003-09-17 | 열왕기하 12:1-20 | 법 없이도 살 사람들 | 2092 |
| 494 | 2003-09-16 | 열왕기하 11:1-21 | 할머니와 고모 | 1979 |
| 493 | 2003-09-15 | 열왕기하 10:1-36 | "주님의 종들은 밖으로 나오시오!" | 2012 |
| 492 | 2003-09-14 | 열왕기하 9:1-37 | 아름다운 단장 | 2049 |
| 491 | 2003-09-13 | 열왕기하 8:1-29 | 울음을 터뜨리는 엘리사 | 2011 |
| 490 | 2003-09-12 | 열왕기하 7:1-20 | 경기 회복 | 1935 |
| 489 | 2003-09-11 | 열왕기하 6:1-33 | 햇볕정책 | 1943 |
| 488 | 2003-09-10 | 열왕기하 5:1-27 | "지금이 선물을 받을 때냐?" | 2184 |
| 487 | 2003-09-09 | 열왕기하 4:1-44 | 믿음의 분량 | 2149 |
| 486 | 2003-09-08 | 열왕기하 3:1-27 | 음악이 있는 곳에 | 2154 |
| 485 | 2003-09-07 | 열왕기하 2:1-25 | 버릇없는 아이들 |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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