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
그는 랍사게를 유다로 보내
온갖 모욕적인 말을 퍼부어댔었지요.
가당치도 않은 요구를 하며
유다를 위협했습니다.
그야말로 남왕국 유다는
풍전등화의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기세 등등하던 산헤립은
아들의 칼에 죽고 말았습니다.
존망의 위기 앞에서 어쩔 줄 모르던
유다의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었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강대국의 부당한 위협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는 랍사게를 유다로 보내
온갖 모욕적인 말을 퍼부어댔었지요.
가당치도 않은 요구를 하며
유다를 위협했습니다.
그야말로 남왕국 유다는
풍전등화의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기세 등등하던 산헤립은
아들의 칼에 죽고 말았습니다.
존망의 위기 앞에서 어쩔 줄 모르던
유다의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었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강대국의 부당한 위협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