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9-24
성서출처 열왕기하 19:1-37
성서본문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9:37)
성서요약 남쪽유다 삼키려던 앗시리아 산헤립왕
기세등등 오만방자 주님모독 일삼더니
아들칼에 숨끊기고 제국야욕 수포됐네
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
그는 랍사게를 유다로 보내
온갖 모욕적인 말을 퍼부어댔었지요.
가당치도 않은 요구를 하며
유다를 위협했습니다.
그야말로 남왕국 유다는
풍전등화의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기세 등등하던 산헤립은
아들의 칼에 죽고 말았습니다.
존망의 위기 앞에서 어쩔 줄 모르던
유다의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었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강대국의 부당한 위협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04 2004-06-14 시편 92:1-15 늘 푸른 나무 2126
503 2004-06-12 시편 91:1-16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2649
502 2004-06-11 시편 90:1-17 인생의 셈법을 가르쳐주십시오 2257
501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500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499 2004-06-09 시편 88:1-18 찢어지는 슬픔 속에서 2101
498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497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496 2004-06-05 시편 85:1-13 평화의 열매 2673
495 2004-06-04 시편 84:1-12 하루를 살아도 2381
494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493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492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491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490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489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488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487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486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485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