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임금의 아들 므낫세.
아버지 히스기야의 신앙심은 깊었지만
아들은 사는 게 엉망이었습니다.
점쟁이를 좋아하고,
마술적인 일을 좋아하고,
귀신과 친하기를 좋아하고,
심지어는 아들들을 불태워
제물로 바치는 일에까지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종교에 잘못 빠져서,
광신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아버지 히스기야의 신앙심은 깊었지만
아들은 사는 게 엉망이었습니다.
점쟁이를 좋아하고,
마술적인 일을 좋아하고,
귀신과 친하기를 좋아하고,
심지어는 아들들을 불태워
제물로 바치는 일에까지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종교에 잘못 빠져서,
광신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