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 고구려 보장왕,
신라 경순왕, 그리고 고려 공양왕은
한 왕조의 마지막 왕들이었지만,
조선의 순종은 우리 민족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나라가 남의 나라에 넘어가는 것은
비극 중에 큰 비극입니다.
신라 경순왕, 그리고 고려 공양왕은
한 왕조의 마지막 왕들이었지만,
조선의 순종은 우리 민족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나라가 남의 나라에 넘어가는 것은
비극 중에 큰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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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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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열왕기하 25:1-30 |
성서본문 |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체포해서,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끌고 가니,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고,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하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열왕기하 25:6-7) |
성서요약 | 남왕국의 시드기야 적왕에게 끌려가서 자식처형 목도하고 양쪽눈이 뽑혀지니 시드기야 이름넉자 마지막왕 기록되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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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2004-01-27 | 욥기 21:1-34 | "조상 탓이 아니다!" | 1967 |
512 | 2009-11-12 | 예레미야서 9:17-18 | "조가를 불러 다오!"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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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2004-01-10 | 욥기 7:1-21 |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 2078 |
509 | 2004-01-14 | 욥기 10:1-22 | "제발 알려주십시오!" | 2235 |
508 | 2009-12-04 | 예레미야서 10:23-25 |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 3282 |
507 | 2009-07-09 | 예레미야서 3:19-20 |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 3046 |
506 | 2010-11-23 | 예레미야서 31:23 |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 4450 |
505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