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아비가 없는 것은
집에 지붕이 없는 것이고,
밤길에 등불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스승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지붕 없는 집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점쟁이의 지도를 구하는 것은
튼튼한 제 집 놓아두고
비 새는 집에 가서
밤을 새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아비가 없는 것은
집에 지붕이 없는 것이고,
밤길에 등불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스승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지붕 없는 집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점쟁이의 지도를 구하는 것은
튼튼한 제 집 놓아두고
비 새는 집에 가서
밤을 새우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