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딸 미갈,
다윗은 그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블레셋 남자의 포피 백 개를
사울에게 바친 일이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충고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업신여기는 것'은 좀 지나치지요?
채신머리가 없어보인다는 뜻이겠는데,
사람의 무게를 말할 때
외모만 따지는 것은 문제입니다.
진정 무게 있는 사람은
▶남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손해 나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사람,
▶의지가 굳은 사람이 아닐까요?
다윗은 그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블레셋 남자의 포피 백 개를
사울에게 바친 일이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충고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업신여기는 것'은 좀 지나치지요?
채신머리가 없어보인다는 뜻이겠는데,
사람의 무게를 말할 때
외모만 따지는 것은 문제입니다.
진정 무게 있는 사람은
▶남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손해 나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사람,
▶의지가 굳은 사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