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죄인입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10-21
성서출처 역대지상 21:1-30
성서본문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께 자백하였다.
"내가 이런 일을 하여,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
(역대지상 21:8)
성서요약 책임의식 없는사람 네탓이오 반복하고
주인의식 있는사람 내탓이오 고백하니
내탓이오 내탓이오 이모든게 내탓이오
다윗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가정에 대해서도,
교회에 대해서도,
직장에 대해서도,
나라에 대해서도,
이렇게 고백해봅시다.
"내가 죄인입니다!"

거느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도도 많이 해야 하고,
걱정도 많이 해야 하고,
돌아보지 못하는 데가 많아지고,
따라서 죄도 커지는 법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자기의 죄가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10-22 갈라디아서 1:1-24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828
2123 2002-10-23 갈라디아서 2:1-21 베드로를 나무라는 바울 832
2122 2002-10-24 갈라디아서 3:1-29 자녀로서 아버지를 생각해봅시다 789
2121 2002-10-25 갈라디아서 4:1-31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778
2120 2002-10-26 갈라디아서 5:1-26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890
2119 2002-10-27 갈라디아서 6:1-19 새롭게 창조되는 사람 759
2118 2002-10-02 고린도전서 10:1-33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866
2117 2002-10-03 고린도전서 11:1-34 밥을 맛있게 먹는 법 970
2116 2002-10-04 고린도전서 12:1-31 우리는 한 몸입니다 916
2115 2002-10-05 고린도전서 13:1-13 사랑 838
2114 2002-10-06 고린도전서 14:1-40 만 마디의 방언보다는... 948
2113 2002-10-07 고린도전서 15:1-58 팔푼이 바울 933
2112 2002-10-08 고린도전서 16:1-24 마라나 타! 848
2111 2002-09-23 고린도전서 1:1-31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 789
2110 2002-09-24 고린도전서 2:1-16 하나님과 교신하는 법 858
2109 2002-09-25 고린도전서 3:1-23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848
2108 2002-09-26 고린도전서 4:1-21 배부른 고린도교회 사람들 858
2107 2002-09-27 고린도전서 5:1-13 악한 사람을 내쫓으십시오 770
2106 2002-09-28 고린도전서 6:1-20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806
2105 2002-09-29 고린도전서 7:1-40 그대가 혹시 남편을 구원할는지 8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