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임무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백성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복'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부유하게 사는 것,
아내나 남편을 잘 만나는 것,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
이런 것들도 복이겠습니다만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예수님은
다른 차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자비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
(마태복음서 5:3-10)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습니다.
이런 복을 빌어주는 사람,
이런 복을 받기를 기뻐하는 사람이
진정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백성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복'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부유하게 사는 것,
아내나 남편을 잘 만나는 것,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
이런 것들도 복이겠습니다만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예수님은
다른 차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자비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
(마태복음서 5:3-10)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습니다.
이런 복을 빌어주는 사람,
이런 복을 받기를 기뻐하는 사람이
진정 복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