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곳간을 관리하는 사람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10-27
성서출처 역대지상 27:1-34
성서본문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들녘과 성읍과 마을과 요새에 있는 곳간을 맡았다.

(역대지상 27:25)
성서요약 왕실재산 관리맡은 다윗왕의 청지기들
마을과들 곳간관리 포도원과 창고관리
소와나귀 양과낙타 맡은것들 보살피네
오늘은 다윗의 왕실 재산을 맡은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청지기'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청지기들이 어떻게 맡은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신약성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으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폭행하지 아니하며,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디도서 1:7).

하나님의 살림을 맡은 사람이나, 가정의 살림을 맡은 사람이나, 회사 또는 단체의 살림을 맡은 사람이나 모두 이와 같은 자세로 일해야 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5-02-19 잠언 19:8-12 힘 있는 사람의 분노 2727
2123 2010-04-23 예레미야서 19:1-2 힌놈의 아들 골짜기 5170
2122 2008-05-07 이사야서 37:14-20 히스기야의 기도 2941
2121 2008-05-16 이사야서 38:1-8 히스기야 왕의 발병 3017
2120 2002-12-27 요한계시록 7:1-8:13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 918
2119 2008-01-17 이사야서 27:6 희망을 가져라! 3167
2118 2005-11-19 전도서 10:16-17 흥하는 나라, 망하는 나라 2420
2117 2004-12-07 잠언 12:5-10 흥부와 놀부 2466
2116 2002-11-13 데살로니가전서 3:1-13 흠 잡힐 데가 없게 837
2115 2005-09-14 전도서 3:18-22 흙으로 돌아간다 2752
2114 2004-09-04 시편 125:1-5 흔들림 없이 서려면 2384
2113 2004-06-15 시편 93:1-5 흔들림 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2077
2112 2011-01-20 예레미야서 33:23-24 흔들리지 마라! 4869
2111 2005-04-15 잠언 23:12 훈계에 귀를 기울여라 2815
2110 2003-01-04 창세기 6:1-7:24 후회하시는 하나님 852
2109 2010-07-06 예레미야서 23:18-20 회의 불참자들의 브리핑 5041
2108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2107 2004-02-07 욥기 30:20-31 회복을 위한 몸부림 2339
2106 2003-03-04 출애굽기 30:1-38 회막 세금 855
2105 2002-07-07 누가복음서 13:1-35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