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은 아들 솔로몬이
성전 짓는 것을 돕기 위해
자재와 자금을 준비합니다.
이 때 각 가문의 장로들과
각 지파의 족장들과 왕실 관리들이
'기꺼이' 예물을 바쳤습니다.
예물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신약성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고린도후서 9:7).
성전 짓는 것을 돕기 위해
자재와 자금을 준비합니다.
이 때 각 가문의 장로들과
각 지파의 족장들과 왕실 관리들이
'기꺼이' 예물을 바쳤습니다.
예물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신약성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고린도후서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