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성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성전 지을 자재를 요청하면서,
두로의 히람 왕에게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분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다 볼 수 없고,
인간의 입으로 다 표현할 수 없고,
인간의 생각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제가 다 보기라도 한 것처럼,
제 말대로 하시기라도 하는 것처럼,
제가 다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마음대로 주무르려 합니다.
이는 교만일 뿐입니다.
성전 지을 자재를 요청하면서,
두로의 히람 왕에게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분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다 볼 수 없고,
인간의 입으로 다 표현할 수 없고,
인간의 생각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제가 다 보기라도 한 것처럼,
제 말대로 하시기라도 하는 것처럼,
제가 다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마음대로 주무르려 합니다.
이는 교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