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본관앞에 세운 두 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였습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다'
'보아스는 '하나님의 힘으로'
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에도 두 기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까요.
본관앞에 세운 두 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였습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다'
'보아스는 '하나님의 힘으로'
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에도 두 기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