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두 기둥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11-01
성서출처 역대지하 3:1-4:22
성서본문 이렇게 그는 성전 본관 앞에 두 기둥을 세웠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세웠다.
오른쪽에 세운 것은 야긴이라고 부르고,
왼쪽에 세운 것은 보아스라고 불렀다.

(역대지하 3:17)
성서요약 솔로몬이 지어바친 예루살렘 성전앞의
기둥둘을 이름하여 야긴이요 보아스라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이 힘주시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본관앞에 세운 두 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였습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다'
'보아스는 '하나님의 힘으로'
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에도 두 기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까요.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104 2009-10-20 예레미야서 8:3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3124
1103 2009-11-02 예레미야서 8:21-22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3421
1102 2009-10-30 예레미야서 8:18-20 멍든 가슴 3182
1101 2009-10-29 예레미야서 8:17 술법이 안 통할 때 2912
1100 2009-10-28 예레미야서 8:14-16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2858
1099 2009-10-27 예레미야서 8:10-13 빈 지갑 3005
1098 2009-10-19 예레미야서 8:1-2 버려지는 뼈들, 살아나는 뼈들 3004
1097 2009-10-06 예레미야서 7:8-11 무익한 거짓말 3560
1096 2009-10-16 예레미야서 7:32-34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3395
1095 2009-10-15 예레미야서 7:30-31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3049
1094 2009-10-14 예레미야서 7:27-29 "긴 머리채를 잘라서…" 3214
1093 2009-10-13 예레미야서 7:22-26 "오직 내가 명한 것은…" 2879
1092 2009-10-12 예레미야서 7:21 "다 너희들이나 먹어라!" 3089
1091 2009-10-09 예레미야서 7:20 "나의 무서운 분노가…" 3652
1090 2009-10-08 예레미야서 7:16-19 낯 뜨거운 수치 3450
1089 2009-10-07 예레미야서 7:12-15 "멀리 쫓아버리겠다!" 3643
1088 2009-10-05 예레미야서 7:1-7 "행실을 고쳐라!" 3489
1087 2009-09-17 예레미야서 6:9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3350
1086 2009-09-16 예레미야서 6:8 "경고로 받아들여라!" 3376
1085 2009-09-15 예레미야서 6:6-7 "적군에게 이렇게 명하였다!" 3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