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하고
봉헌기도를 드리는 내용입니다.
우리 속담에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고,
서양 속담에는
"벽에도 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은밀하게 한 말이라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는 말이겠지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도
귀가 있고 눈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눈으로 당신을 지켜보시고
당신의 기도에 귀기울이고 계십니다.
봉헌기도를 드리는 내용입니다.
우리 속담에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고,
서양 속담에는
"벽에도 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은밀하게 한 말이라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는 말이겠지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도
귀가 있고 눈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눈으로 당신을 지켜보시고
당신의 기도에 귀기울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