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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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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90 | 2001-08-10 | 대장간집 칼이 안 든다더니 | 117 |
89 | 2001-08-05 | 너무 썰렁하니 또 써보자 | 117 |
88 | 2002-12-08 | 가족회의 | 117 |
87 | 2001-08-10 | 우리 교회 여름수련회 | 116 |
86 | 2001-08-29 | 91년 전 오늘은 나라 빼앗긴 날 | 115 |
85 | 2002-08-29 | 보길도 | 115 |
84 | 2002-08-17 | 비가 그친 아침 | 115 |
83 | 2002-08-12 | 휴가철 | 115 |
82 | 1973-04-15 | 제일 즐거운 날 | 114 |
81 | 2002-06-29 | 히딩크 씨를 붙잡아야 한다 | 114 |
80 | 2001-08-09 | 고마운 비판자들 | 113 |
79 | 2001-08-08 | 지나온 발자취라... | 113 |
78 | 2002-07-09 | ‘전쟁 불사’라니 | 113 |
77 | 2001-08-11 | 하루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 112 |
76 | 2002-10-08 | 부디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가 닿기를 | 112 |
75 | 2001-08-17 |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야 | 111 |
74 | 2001-08-06 | 덥지 않았던 지난 밤 | 111 |
73 | 2003-01-03 | 눈 올 것 같은 날 | 111 |
72 | 2001-08-05 | 아이들만 떠난 여름휴가 | 110 |
71 | 2001-08-20 | 가족 소풍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