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일컬어 흔히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회가 교회다울 때만
맞는 말입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임입니다.
헌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오래 다닌 사람들이 행세하는,
그런 모임은 교회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교클럽일 뿐입니다.
그런 곳에 교회의 간판이 달려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냥두지 않으실 겁니다.
교회란 가장 낮은 곳에서
엎드려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히 누가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큰소리를 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회가 교회다울 때만
맞는 말입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임입니다.
헌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오래 다닌 사람들이 행세하는,
그런 모임은 교회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교클럽일 뿐입니다.
그런 곳에 교회의 간판이 달려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냥두지 않으실 겁니다.
교회란 가장 낮은 곳에서
엎드려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히 누가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큰소리를 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