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북진통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11-08
성서출처 역대지하 11:1-23
성서본문 "너는, 솔로몬의 아들 유다의 르호보암 왕과
유다와 베냐민 지방의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시킨 것이다.
너희는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의 동족과 싸우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로보암을 치러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섰다.

(역대지하 11:3-4)
성서요약 남왕국의 르호보암 북진통일 하려하나
하나님이 주시어서 스마야가 받은말씀
동족끼리 싸움말고 집으로들 돌아가라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단된 후
남쪽의 르호보암 왕은
북진통일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의 몇몇 대통령들이
'북진통일론'을 내세우고
'반공' '승공' '멸공'을 외쳤습니다.
통일을 이루는 것이 지상과제이지만
그 방법이 전쟁이어서는 안 됩니다.
외세에 의존해서도 안 됩니다.
자주통일, 평화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64 2003-11-25 역대지하 32:1-33 군대의 힘과 하나님의 힘 1920
563 2003-11-24 역대지하 31:1-21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 1807
562 2003-11-23 역대지하 30:1-27 축복 1730
561 2003-11-22 역대지하 29:1-36 개혁은 버리는 것 1677
560 2003-11-21 역대지하 28:1-27 "동족을 풀어주시오" 1830
559 2003-11-20 역대지하 27:1-9 인생의 전성기 1859
558 2003-11-19 역대지하 26:1-23 월권 1781
557 2003-11-18 역대지하 25:1-28 예언자의 충고를 무시한 왕 1709
556 2003-11-17 역대지하 24:1-27 목숨이 다하기까지 1679
555 2003-11-16 역대지하 23:1-21 정통성 있는 정부 1699
554 2003-11-15 역대지하 21:1-22:12 외로운 죽음 1643
553 2003-11-14 역대지하 19:1-20:37 재판 1706
552 2003-11-13 역대지하 18:1-34 기억하자 1781
551 2003-11-12 역대지하 17:1-19 백성을 가르치는 일 1711
550 2003-11-11 역대지하 15:1-16:14 전심전력으로 매달리는 사람 1706
549 2003-11-10 역대지하 13:1-14:15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1746
548 2003-11-09 역대지하 12:1-16 "맛을 보여주겠다" 1850
» 2003-11-08 역대지하 11:1-23 북진통일 2091
546 2003-11-07 역대지하 10:1-19 등돌린 민심 1986
545 2003-11-06 역대지하 9:1-31 만나고 싶은 사람 20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