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나라가 분단된 가운데서도
그 나름대로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되자 그는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왕 시삭을 보내
그를 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 나라를 섬기는 맛이 어떤지
보여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맞아 봐야 아픔을 깨닫고
당해 봐야 고통을 깨닫는 것은
모자란 사람들이 가지는 특성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들이지요.
나라가 분단된 가운데서도
그 나름대로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되자 그는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왕 시삭을 보내
그를 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 나라를 섬기는 맛이 어떤지
보여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맞아 봐야 아픔을 깨닫고
당해 봐야 고통을 깨닫는 것은
모자란 사람들이 가지는 특성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