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을 얻어맞아가면서까지
바른소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예언자 미가야의 말입니다.
실제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난 다음에 이야기하자는 뜻이지요.
"내 말을 잘 기억하여 두시오!"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오늘날의 종교인들 중에서도
일제의 압잡이 노릇을 하던 사람들,
독재정권의 수하노릇을 하던 사람들,
이런 이들이 여전히 큰소리치는 것은
우리 역사의 수치입니다.
이제라도 죄상을 파헤쳐서
그들을 징벌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말없이 자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역사의 존재가 중요한 것은
과거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바른소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예언자 미가야의 말입니다.
실제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난 다음에 이야기하자는 뜻이지요.
"내 말을 잘 기억하여 두시오!"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오늘날의 종교인들 중에서도
일제의 압잡이 노릇을 하던 사람들,
독재정권의 수하노릇을 하던 사람들,
이런 이들이 여전히 큰소리치는 것은
우리 역사의 수치입니다.
이제라도 죄상을 파헤쳐서
그들을 징벌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말없이 자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역사의 존재가 중요한 것은
과거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