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3-11-18 |
|---|---|
| 성서출처 | 역대지하 25:1-28 |
| 성서본문 | 예언자가 이렇게 말머리를 꺼내는데, 왕이 그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우리가 언제 너를 왕의 고문으로 추대하였느냐? 맞아 죽지 않으려거든 그쳐라!" 하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예언자는 이렇게 말하고 그쳤다. "임금님께서 나의 충고를 받지 않고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임금님을 망하게 하시기로 결심하셨다는 것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역대지하 25:16) |
| 성서요약 | 쓴소리가 듣기싫어 아마샤가 한다는말 내가언제 너를시켜 왕의고문 하랬더냐 맞아죽지 않으려면 그딴소리 그치거라 서슬퍼런 자리건만 예언자의 대답보소 보아하니 임금님도 망할때가 된것같소 임금님을 버리려는 주님결심 뵈는구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564 | 2008-09-09 | 이사야서 46:3-5 |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 2967 |
| 1563 | 2008-09-08 | 이사야서 46:1-2 | 무거운 짐 | 3061 |
| 1562 | 2008-09-05 | 이사야서 45:22-25 | 영예를 얻을 사람들 | 3030 |
| 1561 | 2008-09-04 | 이사야서 45:20-21 | "살아 남은 자들아!" | 3111 |
| 1560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 1559 | 2008-09-02 | 이사야서 45:15-17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3010 |
| 1558 | 2008-09-01 | 이사야서 45:14 |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 3230 |
| 1557 | 2008-08-29 | 이사야서 45:11-13 |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 3040 |
| 1556 | 2008-08-28 | 이사야서 45:9-10 | 질그릇의 교훈 | 2979 |
| 1555 | 2008-08-27 | 이사야서 45:8 |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 3039 |
| 1554 | 2008-08-26 | 이사야서 45:4-7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 3161 |
| 1553 | 2008-08-25 | 이사야서 45:1-3 | "고레스에게 말한다!" | 3077 |
| 1552 | 2008-08-22 | 이사야서 44:26-28 | 종의 말을 이루시는 분 | 3156 |
| 1551 | 2008-08-21 | 이사야서 44:25 |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는 법 | 3065 |
| 1550 | 2008-08-20 | 이사야서 44:23-24 | 주님께서 하신 일 | 2996 |
| 1549 | 2008-08-19 | 이사야서 44:21-22 | "기억하여 두어라!" | 3070 |
| 1548 | 2008-08-18 | 이사야서 44:20 | 어리석은 마음 | 3080 |
| 1547 | 2008-08-14 | 이사야서 44:18-19 |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 3103 |
| 1546 | 2008-08-13 | 이사야서 44:13-17 | 목공 | 2846 |
| 1545 | 2008-08-12 | 이사야서 44:12-11 | 철공 | 2900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