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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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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170 | 2003-12-09 | 중국 사람들 | 190 |
1169 | 2003-12-13 | 화창한 주말 오후 | 190 |
1168 | 2009-05-26 | 급한 원고 청탁 | 190 |
1167 | 2003-07-01 | 7월 | 191 |
1166 | 2009-05-28 | 이해하기 어려운 일 | 191 |
1165 | 2009-05-30 | 폐인처럼 | 192 |
1164 | 2001-08-05 | 예쁜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송은수 님께 감사 | 192 |
1163 | 2003-10-01 | 구미천 | 193 |
1162 | 2003-08-05 | 뜬눈으로 밤을 밝히고 | 194 |
1161 | 2004-01-30 | 김천은 잘 다녀왔고 | 194 |
1160 | 2002-07-23 | 무거운 안경 | 195 |
1159 | 2003-08-25 | 쩔쩔매는 사람들 | 195 |
1158 | 2003-11-05 | 구미 공단 | 195 |
1157 | 2009-05-21 | 성년의 날 | 196 |
1156 | 2001-11-17 | 법인카드를 발급받다 | 197 |
1155 | 2003-11-14 | 따뜻한 커피가 | 197 |
1154 | 2003-11-11 | 서울 갔다 온 다음 날 아침은 | 198 |
1153 | 2003-11-28 | 조용하게 깊어가는 금요일 밤 | 199 |
1152 | 2003-12-11 | 장거리 운전 | 199 |
1151 | 2004-04-01 | 논문계획서는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