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웃시야 왕도 처음에는
평판이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스승 스가랴가 죽고
어느 정도 왕권을 확립하게 되자
그만 교만해지고 말았습니다.
제사장들의 고유 업무인
분향하는 일을 스스로 하려다가
낭패를 당하였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했던가요?
삶의 여유가 생기면 웬지
남의 일이 하고싶어지는 모양입니다.
나아가, 남의 영역을 침범해보고자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알고
전념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평판이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스승 스가랴가 죽고
어느 정도 왕권을 확립하게 되자
그만 교만해지고 말았습니다.
제사장들의 고유 업무인
분향하는 일을 스스로 하려다가
낭패를 당하였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했던가요?
삶의 여유가 생기면 웬지
남의 일이 하고싶어지는 모양입니다.
나아가, 남의 영역을 침범해보고자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알고
전념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