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개혁은 버리는 것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11-22
성서출처 역대지하 29:1-36
성서본문 제사장들이 주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주님의 성전의 뜰로 끌어내어 놓으면,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성 밖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다 버렸다.

(역대지하 29:16)
성서요약 히스기야 임금되어 성전정화 명령하니
주하나님 제사장들 성전으로 들어가서
온갖잡동 더러운것 깨끗하게 청소하네
남왕국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왕이 된 첫 해, 첫 달에
닫혔던 성전 문을 열고
성전을 정화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방해 되는 것을
모조리 쓸어내 버렸습니다.

개혁을 위해서는 버려야 합니다.
아무것도 버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64 2006-02-07 이사야서 1:18-20 “너희들이 선택하여라!” 2601
1463 2006-04-25 이사야서 10:24-25 “너희에게는 분노를 풀겠다!” 2889
1462 2006-04-26 이사야서 10:26-27 “네 멍에를 벗기리라!” 2800
1461 2006-05-24 이사야서 14:12-15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2823
1460 2005-11-09 전도서 9:11-12 “누구에게나 닥친다” 2622
1459 2006-06-14 이사야서 17:1-2 “다마스쿠스가 망한다!” 3098
1458 2005-12-12 아가 2:1-2 “당신은 기시 덤불 속에 핀 나리꽃” 2530
1457 2005-12-09 아가 1:12-15 “당신은 나의 꽃!” 2901
1456 2006-01-11 아가 6:8-9 “당신은 나의 비둘기” 3041
1455 2005-12-13 아가 2:3 “당신은 잡목 사이의 사과나무” 2644
1454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1453 2006-01-03 아가 5:1 “먹어라, 마셔라, 취하여라!” 2852
1452 2011-05-04 예레미야서 38:20-22 “믿던 도끼에 발 찍혔다!” 6811
1451 2006-01-07 아가 5:10-16 “바로 이 사람이다!” 3266
1450 2006-05-29 이사야서 14:22-23 “바빌론을 멸하리라!” 2770
1449 2011-05-20 예레미야서 38:24-26 “발설하지 마시오!” 6080
1448 2005-12-15 아가 2:6-7 “방해하지 마세요!” 2793
1447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1446 2006-06-03 이사야서 14:32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3007
1445 2005-12-22 아가 2:16-17 “빨리 돌아와 주세요!” 24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