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 지역의 최강대국인
앗시리아가 유다에 쳐들어왔을 때
히스기야 임금이 한 말입니다.
결국 앗시리아 군대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퇴각하고 말았습니다.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의 친자식들이
아버지를 칼로 살해하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판세가 뒤집어지기도 합니다.
앗시리아가 유다에 쳐들어왔을 때
히스기야 임금이 한 말입니다.
결국 앗시리아 군대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퇴각하고 말았습니다.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의 친자식들이
아버지를 칼로 살해하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판세가 뒤집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