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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12-08 |
|---|---|
| 성서출처 | 에스라기 9:1-15 |
| 성서본문 | 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에스라기 9:5-6) |
| 성서요약 | 백성들의 악행소식 에스라가 듣고보니 너무나도 기가막혀 넋을잃고 앉았다가 저녁때에 이르러서 기도하여 아뢰기를 자비하신 나의주님 저의기도 들으소서 부끄럽고 낮뜨거워 차마얼굴 못드오나 너그럽게 용서하사 살아남게 하옵소서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84 | 2008-07-29 | 이사야서 44:5 | "나는 주님의 것이다!" | 2875 |
| 583 | 2008-07-30 | 이사야서 44:6-8 |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 2835 |
| 582 | 2008-08-01 | 이사야서 44:9 | "무지한 자들" | 3326 |
| 581 | 2008-08-11 | 이사야서 44:10-11 | 법정에 세워라! | 2971 |
| 580 | 2008-08-12 | 이사야서 44:12-11 | 철공 | 2900 |
| 579 | 2008-08-13 | 이사야서 44:13-17 | 목공 | 2846 |
| 578 | 2008-08-14 | 이사야서 44:18-19 |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 3103 |
| 577 | 2008-08-18 | 이사야서 44:20 | 어리석은 마음 | 3080 |
| 576 | 2008-08-19 | 이사야서 44:21-22 | "기억하여 두어라!" | 3070 |
| 575 | 2008-08-20 | 이사야서 44:23-24 | 주님께서 하신 일 | 2996 |
| 574 | 2008-08-21 | 이사야서 44:25 |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는 법 | 3065 |
| 573 | 2008-08-22 | 이사야서 44:26-28 | 종의 말을 이루시는 분 | 3156 |
| 572 | 2008-08-25 | 이사야서 45:1-3 | "고레스에게 말한다!" | 3077 |
| 571 | 2008-08-26 | 이사야서 45:4-7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 3161 |
| 570 | 2008-08-27 | 이사야서 45:8 |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 3039 |
| 569 | 2008-08-28 | 이사야서 45:9-10 | 질그릇의 교훈 | 2979 |
| 568 | 2008-08-29 | 이사야서 45:11-13 |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 3040 |
| 567 | 2008-09-01 | 이사야서 45:14 |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 3230 |
| 566 | 2008-09-02 | 이사야서 45:15-17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3010 |
| 565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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