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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12-08 |
|---|---|
| 성서출처 | 에스라기 9:1-15 |
| 성서본문 | 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에스라기 9:5-6) |
| 성서요약 | 백성들의 악행소식 에스라가 듣고보니 너무나도 기가막혀 넋을잃고 앉았다가 저녁때에 이르러서 기도하여 아뢰기를 자비하신 나의주님 저의기도 들으소서 부끄럽고 낮뜨거워 차마얼굴 못드오나 너그럽게 용서하사 살아남게 하옵소서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404 | 2008-01-02 | 이사야서 26:1-3 | 평화에 평화를! | 3086 |
| 1403 | 2007-12-31 | 이사야서 25:10-12 | 교만한 나라의 침몰 | 2649 |
| 1402 | 2007-12-28 | 이사야서 25:8-9 |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 2730 |
| 1401 | 2007-12-27 | 이사야서 25:6-7 | 풍성한 잔치 | 2739 |
| 1400 | 2007-12-26 | 이사야서 25:4-5 | 가난한 사람들의 요새 | 2636 |
| 1399 | 2007-12-24 | 이사야서 25:1-3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 2727 |
| 1398 | 2007-12-21 | 이사야서 24:23 |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 2818 |
| 1397 | 2007-12-20 | 이사야서 24:21-22 | "군왕들을 벌하실 것이다!" | 2595 |
| 1396 | 2007-12-18 | 이사야서 24:17-20 | 땅이 비틀거린다! | 2813 |
| 1395 | 2007-12-17 | 이사야서 24:16 | "이런 변이 있나!" | 2699 |
| 1394 | 2007-12-14 | 이사야서 24:14-15 | 살아남은 사람들 | 2716 |
| 1393 | 2007-12-13 | 이사야서 24:10-13 | "즐거움이 사라진다!" | 2672 |
| 1392 | 2007-12-12 | 이사야서 24:7-9 | 쓰디쓴 술 | 2840 |
| 1391 | 2007-12-11 | 이사야서 24:3-6 | "땅이 메마르며 시든다!" | 2696 |
| 1390 | 2007-12-10 | 이사야서 24:1-2 | 똑 같이 이 일을 겪게 된다 | 2871 |
| 1389 | 2007-12-07 | 이사야서 23:17-18 | 몸을 판 돈 | 3286 |
| 1388 | 2007-12-06 | 이사야서 23:15-16 | "너 가련한 창녀야!" | 3185 |
| 1387 | 2007-12-05 | 이사야서 23:13-14 | 타산지석(他山之石) | 3047 |
| 1386 | 2007-12-04 | 이사야서 23:11-12 | 다시는 우쭐대지 못하리라 | 2981 |
| 1385 | 2007-12-03 | 이사야서 23:10 | 너의 땅으로 돌아가라! | 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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