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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12-08 |
|---|---|
| 성서출처 | 에스라기 9:1-15 |
| 성서본문 | 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에스라기 9:5-6) |
| 성서요약 | 백성들의 악행소식 에스라가 듣고보니 너무나도 기가막혀 넋을잃고 앉았다가 저녁때에 이르러서 기도하여 아뢰기를 자비하신 나의주님 저의기도 들으소서 부끄럽고 낮뜨거워 차마얼굴 못드오나 너그럽게 용서하사 살아남게 하옵소서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404 | 2003-02-23 | 출애굽기 19:1-25 | 시내산에 이르다 | 790 |
| 1403 | 2003-07-11 | 사무엘기상 18:1-30 | 시기하는 사울 | 1046 |
| 1402 | 2008-02-20 | 이사야서 29:17-19 | 시간 문제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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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3-12-08 | 에스라기 9:1-15 | 슬픔을 가누지 못하여 | 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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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1 | 2010-10-27 | 예레미야서 29:29-31 | 스마야에 관한 예언 | 4694 |
| 1390 | 2002-08-16 | 사도행전 7:1-60 | 스데반 집사의 순교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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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 | 2003-11-10 | 역대지하 13:1-14:15 |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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