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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12-08 |
|---|---|
| 성서출처 | 에스라기 9:1-15 |
| 성서본문 | 나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로 앉아 있다가, 저녁 제사 때가 되었을 때에 일어나서, 찢어진 겉옷과 속옷을 몸에 그대로 걸치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고서,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에스라기 9:5-6) |
| 성서요약 | 백성들의 악행소식 에스라가 듣고보니 너무나도 기가막혀 넋을잃고 앉았다가 저녁때에 이르러서 기도하여 아뢰기를 자비하신 나의주님 저의기도 들으소서 부끄럽고 낮뜨거워 차마얼굴 못드오나 너그럽게 용서하사 살아남게 하옵소서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44 | 2009-12-15 | 예레미야서 11:18-20 |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 2674 |
| 743 | 2009-12-14 | 예레미야서 11:15-17 | "어쩌자는 것이냐?" | 2887 |
| 742 | 2009-12-11 | 예레미야서 11:14 | "너는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 2902 |
| 741 | 2009-12-10 | 예레미야서 11:11-13 | "내가 응답하지 않겠다!" | 2702 |
| 740 | 2009-12-07 | 예레미야서 11:1-5 | "참으로 그렇습니다!" | 3405 |
| 739 | 2009-11-25 | 예레미야서 10:8-9 |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 2814 |
| 738 | 2009-11-24 | 예레미야서 10:6-7 | "세계 만민의 임금님" | 2830 |
| 737 | 2009-11-23 | 예레미야서 10:5 | 허수아비 | 2875 |
| 736 | 2009-12-04 | 예레미야서 10:23-25 |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 3282 |
| 735 | 2009-12-03 | 예레미야서 10:21-22 | "목자들이 미련하여…" | 3386 |
| 734 | 2009-12-02 | 예레미야서 10:19-20 |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 3246 |
| 733 | 2009-12-01 | 예레미야서 10:17-18 | "짐을 꾸려라!" | 3530 |
| 732 | 2009-11-30 | 예레미야서 10:14-16 | 주님은 다르시다! | 2780 |
| 731 | 2009-11-27 | 예레미야서 10:12-13 |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 2901 |
| 730 | 2009-11-26 | 예레미야서 10:10-11 | "우상들에 대하여" | 2833 |
| 729 | 2009-11-20 | 예레미야서 10:1-4 | 배우지 말아야 할 것 | 2898 |
| 728 | 2003-09-14 | 열왕기하 9:1-37 | 아름다운 단장 | 2049 |
| 727 | 2003-09-13 | 열왕기하 8:1-29 | 울음을 터뜨리는 엘리사 | 2011 |
| 726 | 2003-09-12 | 열왕기하 7:1-20 | 경기 회복 | 1935 |
| 725 | 2003-09-11 | 열왕기하 6:1-33 | 햇볕정책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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