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제사장이 고향에 왔을 때
먼저 돌아온 백성들이 큰 죄를 지어
삶이 엉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넋을 잃고 앉아 있었습니다.
옷을 찢고 수염을 뜯으며...
다행히 백성들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함께 와서 슬피 울며 회개했습니다.
이 때 스가냐라는 사람이
에스라에게 말했습니다.
"아직 이스라엘에 희망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망이란 없습니다.
죄, 실패, 건강상실, 실연, 배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일도
절망으로 가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었더라도,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말을 화두로 삼아봅시다.
"아직도 나에게 희망은 있다!"
먼저 돌아온 백성들이 큰 죄를 지어
삶이 엉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넋을 잃고 앉아 있었습니다.
옷을 찢고 수염을 뜯으며...
다행히 백성들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함께 와서 슬피 울며 회개했습니다.
이 때 스가냐라는 사람이
에스라에게 말했습니다.
"아직 이스라엘에 희망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망이란 없습니다.
죄, 실패, 건강상실, 실연, 배신...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일도
절망으로 가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었더라도,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말을 화두로 삼아봅시다.
"아직도 나에게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