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관리 느헤미야는
왕의 허락을 받아 고향으로 옵니다.
이스라엘의 형편을 좋게 하려고
누군가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몇몇 사람들은 몹시 근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형편을 좋게 한다는데
이들이 왜 근심했겠습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리던
기득권을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도를 고치자는 의견이 많지만
많은 국회의원들이 꿈쩍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형편을 좋게 하기보다는
자기들의 밥그릇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런 이들을 '수구파'라 부릅니다.
'보수'는 제도 보존을 주장하지만
'수구'는 제밥그릇만 챙깁니다.
왕의 허락을 받아 고향으로 옵니다.
이스라엘의 형편을 좋게 하려고
누군가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몇몇 사람들은 몹시 근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형편을 좋게 한다는데
이들이 왜 근심했겠습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리던
기득권을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도를 고치자는 의견이 많지만
많은 국회의원들이 꿈쩍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형편을 좋게 하기보다는
자기들의 밥그릇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런 이들을 '수구파'라 부릅니다.
'보수'는 제도 보존을 주장하지만
'수구'는 제밥그릇만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