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지휘로
성벽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해꾼들이 호시탐탐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대책을 세워,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지키고
한편으로는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뭘 해볼 생각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엄마에게 말로만 부탁하는 아이와,
스스로 해나가면서 정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 중
어떤 아이가 마음에 드십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성벽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해꾼들이 호시탐탐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대책을 세워,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지키고
한편으로는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뭘 해볼 생각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엄마에게 말로만 부탁하는 아이와,
스스로 해나가면서 정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 중
어떤 아이가 마음에 드십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