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유다 땅의 총독이었지만
녹(급료)을 받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지금 성벽을 쌓아야 하고
곳곳에 허물어진 것들을 세우는 등
온 백성이 열심히 애쓰는데
그런 백성에게 어떻게
짐을 지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느헤미야의 뜻은
사람에게 칭찬 받자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을
일일이 다 세고 기억하십니다.
천국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미 다 계산해놓고 계십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녹(급료)을 받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지금 성벽을 쌓아야 하고
곳곳에 허물어진 것들을 세우는 등
온 백성이 열심히 애쓰는데
그런 백성에게 어떻게
짐을 지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느헤미야의 뜻은
사람에게 칭찬 받자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을
일일이 다 세고 기억하십니다.
천국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미 다 계산해놓고 계십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