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책의 말씀 내용을 들은 백성들은
다함께 공동의 다짐을 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다짐의 문서에다가
서명까지 했습니다.
그 내용은 대개 이렇습니다.
▶이방 백성과 통혼(通婚)치 않는다.
▶안식일을 지킨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한다.
▶육 년이 지난 빚은 없애 준다.
▶맡배, 첫곡식을 주님께 드린다.
▶성전을 방치하지 않는다.
위와 똑 같은 내용은 아니더라도
가정의 전 가족이 지킬 일,
온 교회의 교우가 지킬 일 등,
내년을 위한 공동의 다짐 문서를
지금쯤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함께 공동의 다짐을 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다짐의 문서에다가
서명까지 했습니다.
그 내용은 대개 이렇습니다.
▶이방 백성과 통혼(通婚)치 않는다.
▶안식일을 지킨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한다.
▶육 년이 지난 빚은 없애 준다.
▶맡배, 첫곡식을 주님께 드린다.
▶성전을 방치하지 않는다.
위와 똑 같은 내용은 아니더라도
가정의 전 가족이 지킬 일,
온 교회의 교우가 지킬 일 등,
내년을 위한 공동의 다짐 문서를
지금쯤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