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가 일이 있어
잠시 예루살렘을 비운 사이에
제사장인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성전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예물을 두는 방에 말이지요.
도비야라는 사람은 백성들이
무너진 성벽을 쌓으려 할 때
교묘하게 방해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제사장 엘리아십은
도비야와 서로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그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느헤미야는 화를 내며
이 일을 바로잡았습니다.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리'입니다.
잠시 예루살렘을 비운 사이에
제사장인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성전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예물을 두는 방에 말이지요.
도비야라는 사람은 백성들이
무너진 성벽을 쌓으려 할 때
교묘하게 방해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제사장 엘리아십은
도비야와 서로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그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느헤미야는 화를 내며
이 일을 바로잡았습니다.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