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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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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090 | 2008-03-04 | 3월 회의 때까지 | 525 |
1089 | 2008-03-03 | 별 탈 없이 주말을 보냈지만 | 525 |
1088 | 2006-11-11 | 저녁 내내 컴퓨터를 | 525 |
1087 | 2008-03-27 | 딸내미가 전화를 했는데, | 524 |
1086 | 2008-02-08 | 집에서 떡국을 한 그릇 먹고 | 524 |
1085 | 2004-06-04 | 월요일 만났던 변호사 한 사람에게서 | 524 |
1084 | 2005-04-29 | 꼭 장마철처럼 | 523 |
1083 | 2005-01-11 | 대단한 공사가 | 523 |
1082 | 2004-07-30 | 은근히 태풍이 | 523 |
1081 | 2006-08-30 | 우리 사무실에서는 | 522 |
1080 | 2004-12-07 | 아침부터 하던 일을 | 522 |
1079 | 2004-07-20 | 지난 밤 두어 차례 깨서 | 522 |
1078 | 2008-01-21 | 조금 전에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 521 |
1077 | 2005-02-04 | 상황이 아침까지 | 521 |
1076 | 2005-01-04 | 아침에 머리 꼭대기의 한 부분이 | 521 |
1075 | 2004-04-17 | 재채기를 몇 번 하고 났더니 | 521 |
1074 | 2004-04-02 | 숙제가 하나 생겼다. | 521 |
1073 | 2005-01-21 | 바빠서 도서관에도 못 가고 | 520 |
1072 | 2005-05-18 | 아침에 보안회사에서 | 519 |
1071 | 2008-03-08 | 내일은 총회에서 정한 청년주일이라,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