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관리 하만이라는 사람이
유다 백성을 모두 죽이려 합니다.
그는 왕의 윤허를 받아내기 위해
못된 음모를 꾸밉니다.
하만의 표현을 보면 유다인들은
'별난 법으로 산다'는 겁니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법으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
그분이 가시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을 모두 죽이려 합니다.
그는 왕의 윤허를 받아내기 위해
못된 음모를 꾸밉니다.
하만의 표현을 보면 유다인들은
'별난 법으로 산다'는 겁니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법으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
그분이 가시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