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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12-26 |
|---|---|
| 성서출처 | 에스더기 4:1-17 |
| 성서본문 | "어서 수산에 있는 유다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시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게 하십시오. 사흘 동안은 밤낮 먹지도 마시지도 말게 하십시오. 나와 내 시녀들도 그렇게 금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법을 어기고서라도, 내가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죽으렵니다." (에스더기 4:16) |
| 성서요약 | 유다민족 없애려는 하만흉계 감지되니 무르드개 비장하게 왕후찾아 아뢰었고 망설이던 에스더가 결단내려 이르기를 유다인을 모이게해 금식하라 이르시오 사흘동안 금식한후 중대결단 내리리다 그러다가 죽게되면 이한목숨 아끼리요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604 | 2006-04-15 | 이사야서 9:18-21 | 불처럼 타오르는 악 | 3006 |
| 603 | 2005-03-05 | 잠언 20:6-9 | 마음이 깨끗한 사람 | 3007 |
| 602 | 2006-06-03 | 이사야서 14:32 |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 3007 |
| 601 | 2008-03-05 | 이사야서 30:27-33 |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 3007 |
| 600 | 2009-01-12 | 이사야서 56:6-8 |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 | 3007 |
| 599 | 2009-10-26 | 예레미야서 8:9-10 |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 3007 |
| 598 | 2008-11-03 | 이사야서 50:1 | "너희의 죄 때문이다!" | 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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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 | 2009-05-13 | 이사야서 66:20-21 |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 3009 |
| 595 | 2004-05-01 | 시편 57:1-11 |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 3010 |
| 594 | 2008-09-02 | 이사야서 45:15-17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3010 |
| 593 | 2008-10-08 | 이사야서 48:14 |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 3011 |
| 592 | 2008-04-01 | 이사야서 33:7-9 | 슬피 우는 평화 사절 | 3012 |
| 591 | 2008-05-19 | 이사야서 38:9-11 | 죽음 앞에서 | 3014 |
| 590 | 2008-09-17 | 이사야서 47:4-7 |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3014 |
| 589 | 2009-09-04 | 예레미야서 5:20-23 |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 3014 |
| 588 | 2008-02-21 | 이사야서 29:20-21 | 그날 사라질 사람들 | 3015 |
| 587 | 2008-03-13 | 이사야서 32:3-8 | 고귀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 | 3015 |
| 586 | 2008-04-11 | 이사야서 34:1-4 | 별들이 떨어지다 | 3015 |
| 585 | 2009-04-23 | 이사야서 66:3 | "나의 뜻을 묻지 않고…" |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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