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모르드개는 왕을 목숨을 노리는
일당을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냥 지나치고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왕이
그에 관한 실록을 읽게 되었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모르드개에게
큰 상을 주려고 생각하고는
밖에 누가 없느냐고 불렀습니다.
마침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왕의 허락을 받기 위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하지 않습니까?
만일 공을 세운 당시에
모르드개가 상을 받았더라면
이렇게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렇게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일당을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냥 지나치고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왕이
그에 관한 실록을 읽게 되었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모르드개에게
큰 상을 주려고 생각하고는
밖에 누가 없느냐고 불렀습니다.
마침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왕의 허락을 받기 위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하지 않습니까?
만일 공을 세운 당시에
모르드개가 상을 받았더라면
이렇게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렇게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