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민족을 말살하려고 했던 하만이
제가 세운 장대에 매달려 죽음으로써
유다인들은 위기를 모면하였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평소에 그들을 괴롭히던 자들에게
원수를 갚을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려고만 하시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세운 장대에 매달려 죽음으로써
유다인들은 위기를 모면하였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평소에 그들을 괴롭히던 자들에게
원수를 갚을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려고만 하시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