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이 유다 민족을 없애려고
흉악한 계략을 꾸몄지만
하나님은 일을 역전시키셨습니다.
유다인들을 죽이려고 받은 날이
유다인들의 복수의 날이 되었습니다.
흉계와 복수!
둘 다 애초에 없으면야 가장 좋지만,
세상 일이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을 사람이 일일이 신경써서
해결하려고 한다면 얼마나 힘듭니까?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인생의 역전, 운명의 역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흉악한 계략을 꾸몄지만
하나님은 일을 역전시키셨습니다.
유다인들을 죽이려고 받은 날이
유다인들의 복수의 날이 되었습니다.
흉계와 복수!
둘 다 애초에 없으면야 가장 좋지만,
세상 일이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을 사람이 일일이 신경써서
해결하려고 한다면 얼마나 힘듭니까?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인생의 역전, 운명의 역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